원주에 위치한 ‘스톤크릭’이라는 카페
소개드려요.
몇 개월 전에 다녀오긴 했는데요.
이번 연휴에
가족분들과 나들이 가기에
괜찮을 것 같아
추천드립니다.
저도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요.
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.
겨울에 방문하면
얼음산을 볼 수 있는데요.
장관이라고 해요.
트민녀도 겨울에 재방문할
예정이에요.
우와
너무 이국적인데요??
이거 우리나라 맞나요??
공간도 무지하게 넓어서
가슴이 펑 뚫리는 기분이었어요.
주문은 주차 후에
오른쪽 건물에 들어가면
주문하실 수 있어요. 간단한 베이커리류들도 있어요.
음…
딱하나 아쉬운 게 있는데요.
바로 야외 자리는
너무 땡볕인 거죠…
건물 안에 자리도 넉넉히
있으니 밖에서
한번 둘러보시고
사진도 찍으시고
실내로 들어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.
장점은 너무 많아요.
공간이 넓어서 아이들과 오면
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을 것
같아요.
자리에 앉아서 전부 조망이
되기 때문에
아이들이 마구 뛰어놀아도
걱정이 덜 될 것 같아요. 그리고 애견 동반도
가능하니
참고해주세요~
저 돌산(?) 가까이 가면
계곡이 있어요.
내려가서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.
저흰 그냥 멀리서 보기만
했답니다.
저희 가족은 모두
너무 만족했습니다. 거리두기가 풀리고 첫 명절이죠?
오랜만에 가족들과
즐거운 시간 보내시고
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는
즐거운 추석 보내세요
이상 원주 카페 ‘스톤크릭’
방문 후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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